저는 오랜 시간 코골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누적되다 보니 자고 일어나도 피곤한 건지 아닌지도 모르고 잠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그리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지냈으나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생각에 지방이라도 가게 되면 동료들을 신경 쓰느라 편하게 잠을 잔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항상 '탱크 지나가는 줄 알았다~!'라는 말은 항상 듣는 것도 미안하고 스트레스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실 거라 생각되어 저의 노하우를 전해드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를 골게 되면 생기는 가장 큰 피해는 바로 '무! 호! 흡!'이죠 이게 얼마나 위험하냐 하면... 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