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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key가 피아노와 다른이유?

saxo46 2025. 2. 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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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악기 들은 각자 자신만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토 색소폰은 Eb, 테너와 소프라노 색소폰은 Bb처럼

서로 다른 키를 가지고 있어 다른 악기들과 합주를 할 때 서로 다른 악보를 보지 않으면 불협화음으로 큰일~일 납니다

 

이는 관악기의 특성상 공명이 좋은 길이로 제작하다 보니 각 길이에 key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선지를 사용하는 현대음악에는 12key가 존재하므로

12key 연습이 되어야만 다른 악기들과 합주가 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12key 연습은 필수라고 할 수 있겠죠?

 

다음 표를 보고 하루에 한키 씩 연습하다 보면

청음력까지 더 얻을 수 있게 되므로 열심히 한번 연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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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키의 연습

 

 

피아노와 같은 악보를 보게 되면 서로 다른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이는 서로 조(key)가 다르기 때문이며 이조 악기가 당연히 맞춰야 되는 사항입니다

 

12키의 연습은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들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며

 

특히 관악기는 피아노와 조가 다르 므로 더욱더 관악기 주자들은 더욱더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입니다

 

 



























 

매일매일 연습하다보면 12키는 그리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떤키든 12키로 돌려가며 연습하는 방법을 생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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